사노라면 감곡마을 4총사 전복윤 박정기 이성록 성정자 마을 지킴이 이장 성의정 연락처
MBN 사노라면 495회
경상남도 의령군, 7집 채 남짓 남은 작은 마을인 감곡마을에 60년째 가족처럼 붙어 지내는 전복윤(82세), 박정기(82세), 이성록(81세), 성정자(81세) 할머니 사총사가 있습니다.
할머니들과 마을을 지키는 또 한 명의 인물은 딸이자 며느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성의정(47세) 이장은
마을 일은 물론이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할머니들 사이를 오가며 감초 역할을 해내는 이장 덕에 감곡마을은 오늘도 4총사의 투덕거리는 소리로 떠들썩합니다.
흩어져있다가도 어디선가 하나둘씩 모여드는 4총사 때문에 감곡마을에서의 하루하루가 지루할 틈이 없다는 의정 씨에게도 딱 하나 속상한 일이 있다는데...
바로 남편 연삼 씨를 향한 4총사의 애정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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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의정 (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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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출처: MBN <휴먼다큐 사노라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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